
위에서 보시는 그림은 제가 하고 있는 YouTube랍니다. 구독자가 아직 18명이라 500명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사실 1000명까지이긴 한데 500명이 되면 광고를 같이 달 수 있는 혜택을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수익을 내는 방법은 짤 스튜디오로 음원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밑에 링크를 달아놓을게요 할게요.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이렇게 구독자가 500명이 되고 시청 시간이 3천 시간 쇼츠가 300만 시간까지 채워져야. YouTube에서 사실상 수익이 나기 시작해요.
제 생각에는 컨셉을 잘 잡으시면 빨리 구독자 달성이 가능한데 저는 초반에 많이 헤맸던 것 같아요.
지금은 식비 절약 컨셉으로 도움이 되는 영상들을 많이 올리고 있고요. 조금씩 쇼츠 조회수가 늘어서 음원 수익이 아주 조금씩 발생하고 있어요.
500명이 넘고 천 명이 되면은 이제 유튜버라고 사실상 불 릴수 있을 거 같고 이 때가 되면 진정한 수익이 많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여기저기 찾아본 결과 크게 다른 채널과 다른 점이 없다면 최소한 영상 수가 500개 정도는 이상이어야 조회수가 조금씩 느는 게 보이는 거 같더라고요.
저도 YouTube는 아직 초보라 많이 알아가고 있는 중인데 잘하시는 분 있으면 댓글에 조언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YouTube를 시작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실패를 하더라도 저는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크리에이터분이 나와서 말씀하시길 미래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과 만들지 않는 자로 구분이 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처음에는 이해를 못 했는데 제가 YouTube를 1년 정도 해보니 무슨 말인지 조금씩 이해가 갈 것 같아요.
시대의 변함도 YouTube에 있고.
우리가 점점 TV 시청을 하는 시간보다는 YouTube를 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YouTube로 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본인의 채널이 있는 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아주 빠른 시간 내에 구독자도 많이 느시고 수익을 만드시면 좋겠어요. 모두 다 화이팅입니다!
